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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벤더에서 플래시용으로 컴파일 된 PBJ파일을 불러와
Shader 클래스를 상속하는 하위클래스의 스크립트를 자동으로 작성해준다.
이렇게 되면 코딩시에 코드힌팅이 되기 때문에 일일히 변수명를 알아가면서 코딩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PBJ파일은 Base64코드로 변경되어 클래스에 직접 문자열로 저장되며, 런타임에 다시 디코딩 되어 세이더를 로드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실행시 com.ryo.utils.Base64 클래스가 필요하다

Base64 클래스는 설치 경로 .../Program Files/PBJ2Shader/libs 폴더에 swc로 포함되어 있다.

PBJ2Shader_installer_v0.1.1.exe


Open PBJ로 PBJ파일을 불러오면, Syntax Highlighting 된 코드가 보인다.
파일을 직접 Drag & Drop 해도 열린다. (PBJ 파일만 가능)
바로 Save as AS3 버튼으로 as 파일로 저장하거나 Copy To Clipboard로 복사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ShaderParameter가 1개인 경우에는 직접 데이터형으로 설정하거나 반환한다.
2개 이상의 경우에는 Array를 설정하거나 반환한다.






불러온 세이더의 파라미터를 변경하여 적용할 수 있는 프리뷰어도 제공한다.
Open BPJ로 불러온 PBJ파일은 자동으로 Previewr 창의 콤보리스트에 추가되며,
콤보리스트(Shader List)에서 세이더를 선택하면 하단에 세이더가 추가되어 이미지에 효과가 적용된다.
세이더가 2개 이상이면 순서에 따라 차례로 적용되어 이미지가 출력된다.
세이더 창을 닫으면 다시 콤보리스트로 돌아가며 Disable에 체크하면 닫지 않고 세이더 적용을 중지할 수 있다.
이미지를 바꾸고 싶으면 import Image하면 된다.


주의 1. 입력이 2개 이상 필요한 세이더는 무조건 단독으로 쓰던지 맨 첫번째에 위치해야 한다.
주의 2. 너무 많은 세이더를 연결하면 심하게 느려질 수 있으므로 아래 FrameRate를 보며 적당히 하자.



템플릿 에디터를 열어 기본 템플릿을 설정할 수 있다.

(말이 에디터지.. 이쪽은 어려워서 패스. 메모장을 활용하자 ㅎㅎ)

${코드명} 은 지우면 해당 코드가 들어가지 않으므로 중요한 코드는 제외하고 주석 부분만 수정하자.

만일 코드가 엉망이 되었다면...

C:\Documents and Settings\[USER_NAME]\Application Data\com.ryo.application.PBJ2Shader\Local Store\data\defaultTemplate.template 을 삭제하고 다시 시작하면 복원된다. (복원기능을 빼먹었다);

다른 파일도 지우면 다시 실행할 때 복구된다.

아래 PackageName 텍스트 입력란에 세이더의 패키지 경로를 지정해주자.

템플릿 창을 닫으면 자동으로 저장되어 새로운 코드로 갱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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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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